[아시안컵] 한국 축구 4강 진출, 요르단과 리턴매치
[ 뉴스포커스 ] 아시안컵 4 강 대진표 완성 … 한국 - 요르단 ' 리턴매치 ’ 출처 _ 연합뉴스 카타르 아시안컵 4 강 대진이 확정됐다 . 일본이 탈락하면서 한국과 중동국가 3 팀이 남았다 . 64 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의 목표까지 이제 딱 두 걸음 남았다 . 일본의 탈락으로 기대했던 한일전은 무산됐지만 , 중동의 벽 역시 만만치 않다 각 팀들 모두 우승까지 단 2 경기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준결승에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 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 결승전 마지막 불꽃 위해 … ‘4 강 ’ 요르단전 90 분 내 ‘ 시원한 승리 ’ 절실 출처 _ 세계일보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4 일 ( 현지시간 )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시스 64 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 국제축구연맹 (FIFA) 순위도 한국 (23 위 ) 에 크게 밀리는 요르단 (87 위 ) 에게 2-2 무승부를 거뒀다 . 후반 종료 직전까지 1-2 로 끌려가다가 , 요르단의 자책골로 간신히 비겼다 .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요르단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 한국은 7 일 오전 0 시 ( 한국시간 )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과 맞붙는다 . 당장 객관적인 전력은 손흥민 (31 ∙ 토트넘 ), 이강인 (22 ∙ 파리 생제르맹 ), 황희찬 (27 ∙ 울버햄프턴 ) 등 유럽파가 다수 포진한 한국이 앞선다 .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3 승 3 무로 압도적이다 . 반면 요르단은 대부분이 자국 리그 선수이며 , 유럽파는 프랑스에서 뛰는 무사 알타마리 (26 ∙ 몽펠리에 ) 가 유일하다 . 통계 전문 업체 옵타도 한국의 요르단전 승리 확률을 69.6% 로 예상할 정도로 두 팀의 전력 차이를 인정했다 . 하지만 요르단의 저력을 무시할 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