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④]트렌드 홈 카페 도전, 머신의 종류와 브루잉(핸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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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커알못은 커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출처_파이렉스 카페 라인 

커피는 이 시대의 일상이죠. 피곤할 때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 정신이 번뜩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아메리카노는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주죠. 뿐만아니라 몸속 지방을 태워주며,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 배출해주기도 해요. 유산소 운동 시 효율을 높이기도 하고, 폴리페놀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 되며, 치매·알츠하이머 위험을 낮춰 뇌질환 예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뭐든 과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커피를 즐기기는 하지만 커피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커피를 더 알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집에서 핸드메이드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많죠.

커피 머신으로 내가 원하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흥미로울꺼 같네요.

저는 고소한 커피를 즐기는 편입니다.

고소한 커피는 어느나라에서 재배되는지? 품종이 뭔지? 늘 먹던 매장인데 왜 맛이 달라지는지?

하나씩 궁금증을 풀고 싶네요. 내가 직접 커피를 내려 먹는다면,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요.

간편하게?! 어렵게? 가정용 커피머신이 많죠. 간편한 캡슐커피머신, 에스프레소 머신, 드립커피 메이커, 핸드 드립(브루잉)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먼저 홈 카페 머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구요.


캡슐커피 머신, 커피 원두가 들어잇는 캡슐을 넣고 뜨거운 물을 통해 커피를 만들어요. 버튼을 누르면 뜨거운 물이 포드를 통해 한 잔의 커피를 추출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아요.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캡슐커피머신 10종 비교, 품질·캡슐 호환성 등 차이 있어

*출처_한국소비자원

*출처_IT조선

캡슐커피머신 뭐가 좋을까...시중 10개 제품 비교해보니,

제일 빨리 추출되는 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소음 제일 적은 건 일리

*출처_조선일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문화가 확산하면서 캡슐커피머신 수요가 늘고 있어요.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 캡슐커피머신 제품 10개를 시험평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습니다. 가격이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나고 제품마다 성능·품질이 달라 필요한 기능을 잘 따져보고 사야 하는 것으로 조사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에스프레소 한 잔을 추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가장 짧은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모델명 1023)입니다. 전원 공급 후 예열 시간까지 포함해 50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반면 일리(Y3.3 E&C)123초가 걸려 추출 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커피 추출량이 일정한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메디프레소(MEDI-CNTM02)였어요. 두 제품은 1회 추출 시 한 잔의 추출량이 균일했고, 첫 잔에 이어 두 번째 잔을 추출할 때도 추출량이 균일한 편이었습니다..

10개 제품의 소음 수준은 60dB(데시벨) 안팎으로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 60dB은 일상적인 대화나 자동차 소음 수준입니다. 조사 제품 중 소음이 가장 작은 제품은 일리(57dB) 제품이었어요. 소음이 가장 큰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64dB)로 조사됐습니다.

대부분 캡슐커피머신은 자사 캡슐이나 한 가지 유형의 캡슐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하이메이드(HCF-HC60GR)는 네스프레소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메이드와 보만(CM2140B)은 제공되는 트레이 종류에 따라 분쇄원두로 추출하는 것도 가능해요.

한편 10개 제품 중 가장 비싼 제품은 네스프레소(D30)179000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제품은 샤오미의 SCISHARE(S1301)99800원이었습니다.

커피머신 추천 : 캡슐형 TOP 7 리뷰&비교 (2024)

*출처_노써치

*이미지출처_미디어 효성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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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 에스프레소 머신은 분쇄된 커피를 사용하고 고압의 커피가루를 통해 뜨거운 물을 공급하여 풍부하고 풍미 가득한 에스프레소 샷을 만들어요. 카푸치노 및 라떼와 같은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를 즐기는 분들에게 필수적입니다. 가격이 비산 편이지만, 전문적인 커피를 만들며 즐길 수 있습니다.

라마르조코, 차세대 홈 카페 머신 리네아 미크라전 세계 동시 론칭*출처_시선뉴스


저는 딜리코 3605pwm이 굼금하네요.

*출처_딜리코홈페이지

 입문자부터 끝판왕까지, 가정용 커피 머신 4

*출처_디에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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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메이커, 분쇄한 원두를 필터를 통해 추출되는 커피 메이커는 가장 일반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유형으로 물통에 물이 분쇄원드 위로 물방울이 떨어지고 필터를 통해 용기로 들어갑니다. 드립 커피 메이커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커피를 내렬수 있어 간편하고 편리하죠. 

*출처_밀리타홈페이지

드립 커피메이커 장점 및 단점(커피머신)

*출처_네이버 블로그 커피와여행이좋아요 

드립 커피메이커는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식의 아름다움을 현대의 편리함과 결합한 도구입니다. 드립 커피메이터는 사용의 간편성, 일관된 맛제공, 대양 제조 가능성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맛의 다양성 부족, 조절 가능성이 제한 등 몇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드립 커피메이커의 주요 장담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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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드립, 분쇄된 원두에 손으로 직접 물을 부으면서 커피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종이 필터와 종이 필터를 받쳐줄 드리퍼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어 입문하기 좋습니다. 드립식 머신으로 뽑는 커피보다 쓴맛이 덜하고 커피 맛이 더 부드러운 장점도 있어요.

핸드 드립이란? 사전적 의미로 '볶은 후 커피를 갈거나 빻아서 손으로 직접 물을 부으면서 걸러 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쉽게 말해 머신을 사용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이 아닌 손으로 추출하는 커피를 핸드드립 커피라고 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위한 최소한의 도구는 커피 그라인더, 드리퍼, 드립 여과지, 서버, 드립포트, 전기 포트, 저울, 스톱워치, 온도계입니다.

 [용어정리]브루잉,핸드드립,푸어오버

*출처_티스토리 MONG-DAILY

브루잉이란 커피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며 에스프레소와 다른 추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에스프레소는 짧은 시간에 고온에서 강한 압력을 주어 추출 성분을 뽑아내는 방식이지만 브루잉은 커피 가루에 물을 부어 필터로 거르거나 커피 가루를 우려내는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브루잉은 물이 커피 가루를 통과하며 추출하는 방식을 여과식, 물이 커피 가루를 우리거나 끓여서 추출하는 방식을 침출식이라고 해요.

핸드드립 일본에서 건너온 추출 방식으로 섬세한 물줄기로 내리는 정형화된 방식이이라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어요. 개인의 추출기술을 중시한 일본에서 넘어온 방식입니다.

푸어오버(Pour Over)는 미국,유럽,호주등의 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추출방식으로 특정한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물을 내리는 방식이에요. 핸드드립처럼 물줄기의 섬세함을 강조하지는 않지만 드리퍼의 담긴 원두가 충분히침출될수 있도록 계산된 양의 물을 부어 추출 하는 방식입니다.

브루잉, 핸드드립, 푸어오버등 커피 추출을 지칭하는 용어는 서로 다르지만 국가에별로 단어적 차이에 따라 부르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큰 범주안에서는 개념은 같다고 봅니다.

 

[커피의 모든 것] 브루잉(핸드드립) 방법

*출처_시사의창

커피 브루잉(brewing)이란, 핸드 드립 커피를 말합니다.

커피 브루잉의 장점은 우선 커피 맛이 깔끔하죠.

에소프레소를 이용한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깔끔한 맛을 냅니다. 이유는 필터커피 즉 필터를 이용하여 추출하기 때문에 커피 찌꺼기 같은 것들이 빠져나와 우리가 마시는 커피 속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인데요. 에소프레소는 물의 압력으로 짜내어 원액을 만들어 먹어요. 하지만 브루잉은 우려 먹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드리퍼의 모양 그리고 필터의 종류와 모양, 물을 붓는 양과 속도 등의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브루잉의 단점은 우선 에소프레소보다 귀찮을 수 있어요. 원두의 그라인딩도 에소프레소보다 굵어야 하며 굵기 정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서버와 드리퍼, 필터 종이까지 준비하며 드립포트 등을 이용하여 온도를 맞춰 데워야 해요. 그리고 시간도 에소프레소보다 많이 걸리며, 집중 정도의 차이도 크죠. 무엇보다도 카페인 함량이 에소프레소보다 높다고 해요.

이러한 장단점이 있는 브루잉(핸드드립)은 여러 가지 드리퍼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하리오, 칼리타, 멜리타, 고노, 융 드립 등이 있습니다.

 [브루잉의 세계] 핸드드립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한 3가지 조건

출처_카페문화웹진

'커피를 탄다. 커피를 내린다.' 앞은 인스턴트커피를, 뒤는 원두커피를 가리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원두커피 저변이 넓어지면서 커피를 내린다는 말이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커피, 하면 자연스레 원두커피를 떠올리게 됩니다. 카페, 편의점에서 즐겼던 원두커피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내려 먹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핸드드립뿐 아니라 다양한 커피추출법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갑니다. 커피애호가들을 위해 다양한 브루잉 정보를 정리해 담아봅니다.

 낯설지만 알고 싶은 '푸어오버' : COFFEE GUIDE

*출처_언더프레셔

*출처_한 홈카페족 인스타그래머(@k.sujan)의 부엌.


10만원~500만원 예산별 홈카페 장비 추천 (노유민 대표남자커피)

*출처_유투버 안스타 @ahnstar_

유튜버 남자커피님과 전 아이돌 NRG 노유민코페 노유민 대표님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 하며홈카페 결산과 2024년 눈여겨볼 홈카페 장비들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예산별 홈카페 장비들을 소개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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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요. 비용이 저렴하거나 비싸거나 스킬이 필요해 보입니다. 바리스타학원들이 많이 생겼고, 한 달 정도면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학원등록을 해서 기본기부터 배워봐야 겠어요

라떼스킬은 아니더라도 커피를 내릴 때 커피맛을 좌우하는 스킬이 너무 궁금합니다. 기대기대 되네요.

관심정보를 찾다가 기대기대하게 만드는 곳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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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놀이터 순위와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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