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③] AI영어공부, 어플리케이션 이용해봤어?! 앱 트렌드

 

그냥 영어로 chatGPT에 질문하고 답변을 읽어보기만 해도 공부가 꽤 된다고 합니다.

자연어(기계가 아닌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하는 AI,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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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 특히 스피킹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연습으로 익숙하게 하는 것

출처_네이버블로그 큐브

그래서 부담없이 무한정 반복해주는 연습을 해줄 수 있는 코치가 있다면 좋겠죠. 선생님과 연습하듯이 인터렉티브하게 연습할 수 있는 AL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뜨는 AI 영어 공부 앱 4가지

출처_AI 히어로즈

영어, 틀려야 트인다”, 스픽 (Speak) 

사진_스픽 제공

첫 번째로 소개할 앱은 스픽(Speak)’이라는 앱입니다. 스픽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영어 스피킹에 특화된 앱입니다. "영어, 틀려야 트인다"라는 메인 광고 문구와 "사람보다 나은 AI 선생님"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사람처럼 함부로 학습자를 평가하거나 꾸짖지 않는 AI와 부담 없이 영어 회화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AI를 활용했을 때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달리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스픽은 오픈AI와 연계해 높은 수준의 AI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스픽의 기능 중 하나인 AI 튜터는 상황, 맥락, 분위기 등을 파악하여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말하는 모든 문장에 대해 단순한 단어나 문법 실수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어색하게 여길 수 있는 표현까지 파악해 피드백을 주는데요

 스픽 (Speak) 가격 후기 프리미엄 플러스

스픽의 추천,

영어 발음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용자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용자

영어 공부를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사용자

스픽은 영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앱입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학습으로, 효율적으로 영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픽은 사용자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픽 가격/스픽 프리미엄 :129,000(1) / AI 튜터 : 2,000 크레딧 (매달제공) 

[말해보카x조나단] 2024 브랜드 캠페인, 영어가 그냥, “

영어가 그냥 툭”, 말해보카

2019년 출시한 이팝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AI로 사용자 수준에 맞춰 영어 단어·문법 학습을 돕습니다. 간단한 퀴즈, 게임 형식을 활용해 짧은 기간, 높은 교육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영어가 그냥 툭이라는 슬로건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툭,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카피, 그리고 이를 통해 학습할 경우 영어가 그냥 툭툭 나오게 체화된다는 말해보카 만의 강점을 더블미닝(double-meaning) 표현으로 잘 녹여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앱은 특히 직장인들 사이 큰 인기를 얻으며 사용자 증가했죠.말해보카는 일상적인 단어부터 영어 논문 표현까지 약 280만 개의 어휘를 수집했으며, 이를 사용 빈도에 따라 정렬해 효용성을 높였다. 또한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 레벨을 진단해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단어를 가장 낮은 레벨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peaking 앱의 기본이 되는 음성 인식기술

영어 스피킹을 위해서 유저는 듣고 말할 뿐이지만, 인공지능 모델 입장에서는 유저가 말한 발화를 인식하여 다음 발화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 음성인식’(Speech Recognition) 기술입니다. 말 그대로, 유저의 음성 파일이 모델의 입력으로 들어가면, 이를 인식해 텍스트로 전환하는 기술이지요.

스픽의 경우 영어 말하기에 특화된 앱인 만큼, 음성 기반의 기술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픽의 음성 인식 모델은 원어민의 영어 음성 데이터와, 100만 명 이상 한국인의 영어 음성 데이터를 조합하여 학습된 최적의 결과물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인의 영어 발음을 정확히 인식하는 음성인식 모델을 통해 0.1 초 이내로 빠르게 인식하며 그 정확도는 95% 이상에 달한다고 합니다. 

텍스트 생성 모델 기반의 ‘AI Tutor’

스픽의 ‘AI 튜터는 모국어를 배운 방식 그대로, 원어민이 없이도 실제 원어민과 하는 것처럼 AI 프리토킹 수업을 하고 자유롭게 AI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라고 소개합니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2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상황과 주제로 대화하다 보면, 모국어를 배운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TechCrunch 기사에 따르면 스픽은 OpenAIGPT-4 텍스트 생성 모델을 통해 AI Tutor를 향상했다고 하니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해보카 또한 음성인식 기술에 기반해 listening & speaking 기능을 제공합니다. 원어민 음성을 들려주면, 유저가 듣고 이를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틀린 부분, 발음이 정확하지 않았던 부분을 고쳐주는 것이지요. 

사진_듀오링고

직장인을 위한 영어공부 외국어 앱 비교

출처_캐논코리아 주식회사 공식 블로그



인공지능 Chat GPT로 영어 공부 정말 쉽게 하는 5가지 비법

출처_유튜브유/에스텔잉글리쉬Estell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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