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트렌드]‘N잡러'직장인 추천 부업 정보

 

어쩌다 회사원 / 직장인 A to Z 출처_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부업 완벽 정리

출처_브런치스토리 by바호

이 시대의 트렌드, 저는 N잡러입니다


요즘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한다는 것 "하루 3시간은 '이것'해요"

출처_네이버포스트 사이다경제

"월급으론 부족하다"

N잡러 5년 새 41%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 여파로 부업에 뛰어드는 N잡러가 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기준 투잡에 나선 부업자는 54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부업자 수는 368,000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2017261,000명과 비교해 5년 새 무려 41%나 증가했다.

52시간제가 도입된 2018년부터 본업 근로 시간 감소와 함께 부업 참가율이 증가했다며, 줄어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부업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결국 월급만으로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원하는 대로 살기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업 전선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이미지출처_전국경제인연합회


이제 부업도 디지털! 집에서 할 수 있는 디지털 부업

출처_라이나전성기재단

부업하면 피자 박스 접기, 인형 눈알 붙이기만 떠오르는가? 단순 노동은 이제 그만! 이제는 부업도 디지털 시대, PC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재택 부업 아이템이 뜨고 있다.

부업 정보찾기와 기술 배우기는 이곳에서

크몽 kmong.com

외주나 아웃소싱 인력을 매칭하는 프리랜서 마켓. 본인이 전문가로 등록해 일감을 따낼 수도 있고, 전문가를 찾아 원하는 작업을 맡길 수도 있다. 프로젝트 매칭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 상품이 있어 원하는 전문가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위에 소개한 부업 중에서 PDF 전자책 거래가 가장 활발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숨고 soomgo.com

생활 서비스에 특화된 재능공유 플랫폼. ‘숨고숨은 고수의 줄임말로, 생활 속 특정 분야에 도움이 필요한 고수를 매칭해준다는 개념이다. 주거래 분야는 인테리어, 청소/이사, 디자인/개발, 과외/레슨 등이다. 역시 본인이 고수로 등록해 활동할 수도 있다.

 탈잉 taling.me

다양한 분야의 교육(수업) 상품에 특화된 곳이다. 특히 근래 재택 부업, 투잡과 관련한 교육 상품이 많이 노출되고 있는 편. 인기 수업은 PDF 전자책, 엑셀, 메이크업, 포토샵, 퍼스널컬러 등이다.

출처_메이저사이트 추천

스포츠 즐기며 퇴근 후 부업을 해보세요. 여러 가지 형태로 운영되는 인기 메이저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배당이 높고 기준점이 좋아 안전성이 검증되고 자본력과 후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148% 폭발적 증가"부업이 월급 제쳤다" MZ 뛰어든 업종

출처_중앙일보 경제일반

국세청이 9일 내놓은 생활밀접업종 국세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00대 생활업종 중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통신판매업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늘었다. 커피전문점의 증가세도 폭발적이었다. 5년 사이 코로나19 확산 등 비대면업종으로선 악재까지 닥쳤지만,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이 쇼핑몰과 카페 운영에 대거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통신판매업은 543088개로, 5년 전인 2018(218616)보다 148.4% 증가했다. 업종별 사업자로 봤을 때 그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은 건 펜션게스트하우스였다. 같은 기간 115.2% 증가해 23957개를 기록했다. 카페는 51696개에서 93069개로 늘었다. 증가율만 80%에 달한다.

 카페 증가세가 다른 업종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르다 보니 편의점분식점옷가게와 같은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매장보다 숫자가 많아졌다. 편의점(51564)보다 4만개 이상 많다. 반대로 간이주점과 호프전문점 등 술집은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비대면업종에 음료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라지만, 카페와 희비가 엇갈렸다. 간이주점은 5년 새 33.8%, 호프전문점은 25.7% 줄었다. 술을 동반한 회식보다 커피를 마시는 가벼운 자리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풀이가 나온다.

 카페·헬스장, 청년사업자 비중 높다. 통신판매업과 커피전문점의 가파른 증가세를 이끈 건 2030 젊은 세대다. MZ세대(1981~2010년 출생)40대 미만이 카페 사장의 41.6%에 달했다. 100대 생활업종 전체로 봤을 때 40세 미만이 27.2%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카페는 젊은 층 사업주 비중이 이례적으로 높은 업종이다.

 통신판매업은 청년층의 창업 접근성이 높다 보니 40세 미만 사업자 비중이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또 헬스클럽과 피부관리업의 2030 사업자 비중이 전체의 56.9%, 49.8%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업자가 급격히 증가한 데다 젊은 세대가 주로 포진하다 보니 통신판매업과 카페 등의 존속연수는 상대적으로 짧았다. 100대 생활업종 평균 사업존속연수는 89개월인데 통신판매업은 27개월, 커피음료점은 31개월에 불과했다.


그래픽_김하경

부업 대박 날 경우대비 안하면 세금 폭탄 맞아요

출처_조선일보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 ‘세테크크크가 알려주는 절세 방법 3가지

법인 설립부터돈 자랑은 절대 금지

 세테크크크에서 언급된 부캐의 대박 조짐은 평소처럼 쓰는데도 매달 통장에 500~600만원씩 쌓일 때다. 이렇게 돈이 쌓이기 시작할 경우 영상에서는 가장 먼저 법인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법인세율이 9~19%이고, 개인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세율이 6~45%. 즉 상황에 따라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희연 디자인택스 대표는 2억원을 벌었다고 가정하면 법인세는 약 1800만원, 개인은 6000만원을 종합소득세로 내야 한다즉 법인을 세움으로써 4000만원가량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버는 돈이 많을수록 법인을 세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 셈이다.

 두 번째는 노란우산공제와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것이다. IRP는 연간 900만원까지 16.5% 세액 공제가 되고, 노란우산공제도 5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주위에 절대 돈을 많이 벌었다거나 부업을 하는 티를 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회사에서 겸업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취업 규칙에 겸업을 못 하도록 규정한 회사도 있기 때문이다.

 


올 사업 부진하다면종소세 중간예납 활용

출처_한국경제

11월 중간예납의 모든것, 개인사업자·전문직 대상 작년 납부액 절반 부과

올해 영업 크게 악화 땐, 상반기 실적 추계한 뒤 금액 줄여 신고·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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